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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2억원 초과 고가주택도 연금화…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헬로맥스 2025. 6. 20. 14:08

하나금융, 12억원 초과 고가주택도 연금화…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하나금융그룹이 공시가격 12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고령층을 위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기존 정부 운영 주택연금의 가입 한도인 ‘12억원 이하’ 제약을 넘은 것으로, 주택연금 시장 확대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시니어 세대의 소득절벽과 거주안정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 한계 넘어선 민간형 주택연금

현재 주택금융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적 주택연금은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만 가입 가능해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연금 활용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하나금융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고, 고가 주택 대상의 민간형 주택연금을 준비해 왔습니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고령자 맞춤형 자산 활용 솔루션입니다.”
—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가입 조건 요약

  •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 주택 보유자 대상
  • 본인 또는 부부 공동 명의로 2년 이상 보유
  • 현재 해당 주택 실거주 중일 것
  • 본인 및 배우자 모두 만 55세 이상
  • 2주택 이상 보유자도 신청 가능

이번 상품은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특화 브랜드의 대표 상품으로, 주택 자산을 연금으로 전환하고 싶은 고자산층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게 됩니다.

 주관적 관점: 고령층 자산 운용 전략 전환 시그널

금리 안정화 및 고령화 심화로 인해 거주용 자산의 유동화 니즈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금흐름이 부족한 은퇴자들에게 민간 주택연금은 새로운 유동성 창구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정부의 '맞춤형 주택연금 확대 정책'과 연계되면 민간 시장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자산, 연금으로 바꾸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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