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 12

한국은행, 2025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 0.9%로 상향 조정

한국은행, 2024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 0.9%로 상향 조정한국은행이 2025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8%에서 0.9%로 소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번 조정은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효과와 민간 소비 회복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됩니다.애초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023년 11월 2.3%에서 올해 5월 0.8%까지 크게 낮아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서 한국은행 성장률 전망이 처음으로 상향 전환되면서, 경기 반등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추경 효과와 민간 소비 회복한국은행은 31조 8천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이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미 반영된 13조 8천억 원 규모의 1차 추경에 더해, 소비심리 회복과 민간소비 증가..

경제뉴스 2025.08.28

무신사,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무신사 뷰티 페스타’ 개최

무신사,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무신사 뷰티 페스타’ 개최무신사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함께 연중 최대 규모의 뷰티 행사인 ‘무신사 뷰티 페스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내달 4일 오전 11시까지 11일간 이어지며, 2만여 종의 뷰티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감각적인 뷰티 큐레이션이번 무신사 뷰티 페스타의 특징 중 하나는 ‘감각적인 큐레이션’이다. 라이징 브랜드존에서는 서울시가 추천하는 우수 인디 브랜드를 소개하며, ‘넥스트 뷰티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무신사 뷰티 베스트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럭키박스 & 뷰티 뽑기행사에서는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재미 요소도 강화됐다. 매번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인기 ..

경제뉴스 2025.08.25

충북 영동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앞두고 도심 공공디자인 사업 막바지

충북 영동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앞두고 도심 공공디자인 사업 막바지충북 영동군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도심을 새롭게 단장하는 공공디자인 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국제행사 대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22일 영동군에 따르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력해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개발 및 제작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악엑스포 행사장과 영동읍 도심을 연결하는 출입로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히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해 1~2단계로 나누어 진행 중이다.현재 공정률은 약 85%로, 엑스포 개막 전인 오는 8월 31일 ..

경제뉴스 2025.08.23

4대 시중은행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 6350만 원

4대 시중은행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 6350만 원… 하나은행 최고, CEO 연봉은 씨티은행장 29억 원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은행)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6350만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하나은행의 평균 급여가 6800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금융권 CEO 중에서는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은행장이 약 29억 원을 받아 최고 연봉을 차지했습니다.상반기 4대 은행 직원 평균 연봉, 6350만 원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 임직원 평균 급여는 635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만 원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올해 평균 연봉이 1억 2000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기록한 1억 1800만 원보..

경제뉴스 2025.08.17

정부, 지방 부동산 활성화 위해 ‘세컨드홈’ 세제 지원 확대 강릉·속초 등 9곳 추가

정부, 지방 부동산 활성화 위해 ‘세컨드홈’ 세제 지원 확대 강릉·속초 등 9곳 추가정부가 지방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세컨드홈 세제 지원 지역을 강릉·속초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앙정부 보조금 규모를 10조 원 이상으로 늘려,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이는 수도권과 지역 간 불균형으로 인해 경제 성장 여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진단에 따른 조치로, 정부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세컨드홈 세제 지원 지역 9곳 추가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는 현재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84곳에 두 번째 집을 구입할 경우 적용되던 다주택 중과세 제외 혜택을, 인구감소관심지역까..

경제뉴스 2025.08.15

서울문화재단 광복 80주년 맞아 ‘광복주간’ 선포

서울문화재단, 광복 80주년 맞아 ‘광복주간’ 선포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기획 독립, 너의 미래를 위해서였다서울문화재단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월 9일부터 17일까지를 ‘광복주간’으로 선포하고, 서울 용산구 노들섬 전역에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 특별기획 ‘독립, 너의 미래를 위해서였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이번 특별기획의 제목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양우조·최선화 부부의 저서 ‘제시의 일기’ 속 문구에서 차용했습니다. 행사는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서사 구조로 구성돼, 공연·전시·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독립의 역사를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광복주간 개막 기념행사… 1000명의 시민과 함께9일 오후 7시 30분, 노들..

경제뉴스 2025.08.09

피부과 시술 효과처럼 허위광고한 화장품 업체 83건 적발

피부과 시술 효과처럼 허위광고한 화장품 업체 83건 적발화장품 허위광고에 대한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피부과 시술과 유사한 효능을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한 화장품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6일,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화장품 광고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 위반 사례 총 83건을 적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해당 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일부 업체는 화장품이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주름 개선·미백 등 의료 시술 수준의 효과를 낸다고 허위 광고하며,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었습니다.적발된 허위 광고 유형은?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광고: 53건 (64%)화장품 범위 초과 표현 사용: 25건 (30%)기능성 제품 오인 가능성 있는 광고:..

경제뉴스 2025.08.06

7월 수입차 판매, 테슬라·BMW·벤츠 강세

7월 수입차 판매, 테슬라·BMW·벤츠 강세 억대 럭셔리카도 꾸준히 판매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억대 럭셔리카의 판매가 지속되며 고급차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7월 수입차 판매 집계에 따르면, 벤츠, BMW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는 물론, 람보르기니, 페라리, 롤스로이스 등 초고가 수입차도 국내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람보르기니 55대마세라티 28대벤틀리 26대페라리 25대롤스로이스 15대테슬라 모델 Y, 7월 최다 판매…BMW·벤츠도 강세고급차 판매와 함께 중저가 수입차 역시 테슬라와 BMW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테슬라 모델 Y는 6,559대로 7월 수입차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BMW 520은 1,292대, 테슬라 모델 3는 798대가 판매됐습니다.개인구매..

경제뉴스 2025.08.05

동원F&B, 방탄소년단 진 모델 발탁 글로벌 수출 본격 시동

동원F&B, 방탄소년단 진 모델 발탁 글로벌 수출 본격 시동동원F&B가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BTS) 진을 동원참치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출시된 BTS 진 한정판 제품은 미국,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수출을 앞두고 있습니다.동원F&B는 이번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프리미엄 K-푸드 이미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40년 전통의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은 떡볶이, 양반김, 즉석 간편식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유산균 음료 ‘테이크얼라이브’는 일본에서만 연간 1,300만 개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 있는 제품으로, 대만을 거쳐 중국으로의 수출도 계획 중입..

경제뉴스 2025.08.04

전북 청년 전세 사기 피해자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 추진

전북 청년 전세 사기 피해자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 추진전북도가 전세 사기 피해자 중에서도 청년층의 주거 회복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은 주거비 지원, 생계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까지 포함하는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로 구성됐습니다.전북도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 기준 도내 전세 사기 피해 접수는 787건으로 이 중 467건(62%)이 피해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피해는 전주시(68%), 군산시(14%), 완주군(10%)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피해자의 83%는 보증금 1억 원 이하의 소액 임차인으로, 청년층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도는 피해자의 상황에 따라 기존 전세대출 이자뿐 아니라 신탁 사기 등으로 신용대출로 전환된 경우, 피해자 전용 주택 매입 대출에도 ..

경제뉴스 2025.08.03